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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금우실은 익금마을의 북쪽에 형성된 야트막한 산과 산 사이의 길목에 위치해 있다.
1830년경 우씨가 배를 타고 와 마을의 안녕을 위해 방파제 기능을 할 사대문을 건립한 것에서 유래했다고 한다. 농치를 동문, 생김을 서문, 오루골을 남문, 익금을 북문이라 하였는데, 현재는 북문인 익금우실만 남아있다. 현재 남은 우실의 석축 높이는 2.2m, 양측의 우실 40m 가량이며 최근 훼손된 석축은 정비, 복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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