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9440 | 590 | ||
유순자 | 2022-02-15 17:07:00 | ||
퍼플교 근무 하시는 이민호씨 칭찬 합니다 | |||
나중에 가방이 없는 것을 확인 하고는 어찌나 놀랬던지. . . 가까운 거리도 아니고 일단은 가방이 그 곳에 있는지도 알수 없는 막막한 상태에서 연락이 된분이 바로 이민호씨입니다. 그 분은 친절하게 안심시켜 주셨고 문자로 분실물 안내방송이 늦지 않았나 생각하신다고 죄송하다고 하는데 저는 정말 고맙고 미안했습니다. 월요일에 등기로 보내 주시고는 사진까지 찍어 저에게 보내 주셨숩니다. 드디어! 오늘 잘 받았습니다. 관광객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생각 하시는 이민호씨 정말 감사합니다. 조만간 다시 퍼플섬에 가서 꼭 찾아 뵙겠습니다 |
0 개의 의견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