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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명 | 2021-08-23 21:07:00 | ||
증도면 박영자 생활지원사님 칭찬합니다 | |||
안현순 어머님 자녀입니다. 요즘 시골에는 혼자생활 하시는 노인들이 많아 객지에서 살고있는 자녀들은 늘 걱정이 됩니다. 노인맞춤돌봄 박영자 생활지원사님께서 방축리 담당자로 방문하여 8월21일 토요일날 전화도 안받고 마을에서 찾는중 이상히 여겨 방 문을 열고 확인결과 저희 어머니께서 많은 구토와 혼수상태중에 주변정리와 자녀에게 긴급하게 연락을 취하고 환자를 안정시키며 점심도 거른채로 늦은 시간까지 자녀가 광주에서 도착할때까지 많은 수고를 해주셔서 광주에 있는 병원에 입원하여 안정을 되찾고 정상으로 회복되어 퇴원하여 저희 자녀들은 너무도 감사합니다.평소에도 사명감과 보람을 가지시고 활동하는 박영자 생활지원사님과 노인복지에 특별한 관심을 가져 주신 박우량 군수님과 복지행정 공무원들에게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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