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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연 | 2018-06-20 23:55:00 | ||
홍도 보건지소 선생님 감사합니다.^^ 인사가 너무 늦었습니다.,,, | |||
일행 중 근육통이 발생하여 진료시간이 한참 지난 저녁에 염치 불구하고 보건지소에 방문하여 출입문에 친절히 적어 놓으신 연락처로 연락을 드렸습니다. 바로 전화를 받으신 선생님께서는 흔쾌히 한걸음에 달려와 주셔서 세심하게 치료를 해주셨습니다.^^ 친절한 미소도 잊지 않으시구요... 넘 감사한 마음을 안고 홍도 여행을 무사히 마치고 일상에 복귀하고 이제서야 감사의 마음을 전하게 되어 죄송합니다. 친절한 의사선생님 지금의 초심으로 앞으로 더욱 존경받는 선생님이 되시길 바랍니다. 아울러 좋은 선생님을 지원해주시는 관계부서에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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