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676 | 1330 | ||
박수혜 | 2018-03-22 14:57:00 | ||
환경녹지과 선생님들 감사드립니다 | |||
연일 계속된 비로 길이 미끄러웠던지 아이들을 태우러 가던 차량이 진흙에 빠져 꼼짝 못하고 있는데 문치성 주사님과 김효근님께서 비가 오는 가운데도 인상 한 번 안쓰시고 큰 도움 주셨다고 들었습니다. 자칫 위험할 수 있었던 상황에 도움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두 분 덕분에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게 돌아왔네요^^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0 개의 의견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