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피는 봄을 시샘하는 비가 내린 4월 20일 광주 현대 문예 회원 문학기행. 신안군 조각공원 천사의 다리 .자은도 주변 테마지역 방문 했다. 여행지 해설사로 최미현 팀장님의 열정과 박우량 군수님. 공무원.군민이 믿고 땀흘려 이룬 보배로운 과정과 결실에 찬사를 보냅니다. 유배로가는 길목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비전과 희망을 보았습니다. 지도자의 리더쉽과 믿음과 신뢰로 이룬 눈물 겹고 환희의 감동이 해설사 최미현 팀장님의 가슴 뜨거운 열정에서 유감없이 발현되어 감동 이었습니다. 중단 없는 아름다운 고장으로 거듭나시길 바랍니다. 안가보고는 몸살 나는 천사의 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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