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78 | 3350 | ||
양문선 | 2014-02-08 03:04:00 | ||
섬노예 문제 좀 해결해주세요. | |||
그런 분들 속여서 납치해와놓구.. 지역 자체 내에서도 모든 주민과 경찰들 군청 공무원들이 한통속으로 쉬쉬하며 인간 노예를 묵인한다는 사실에 놀랐습니다. 지금 공무원들이 인신매매에 동의한다는 건가요? 제가 사는 나라에 이런 지역이 있다는게 소름끼치고 토나올 것 같아요. 앞으로 신안섬은 물론 전라도는 근처에도 안갈 생각입니다. 무서워서 그 동네 가겠어요? 인간 노예가 묵인되는 곳 인신매매가 성행하는 곳 천사섬은 무슨 천사섬 입니까?? 지금 섬노예가 몇년째 괴담처럼 떠돌고 기사가 나오는데 그걸 바로 잡을 생각도 안하고 있는지 참 기가찹니다. 이 곳 주민들과 공무원 분들이 사람이라면 양심적으로 섬노예 분들 다 풀어주세요. 이 곳 말고도 다른 곳에도 글 올릴 계획입니다 |
0 개의 의견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