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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성 | 2014-02-07 13:11:00 | ||
섬노예는 신안의 자랑이자 전통인가? | |||
피해자는 이웃주민이 감시자 역활을 했다고 한다. 과거 신안군수가 노예사건으로 사과성명을 내고 전수조사를 약속했다고 하지만.. 노예의 전통을 이어가고 노예부리는 것을 가업으로 여기는 신안의 해괴함에 자궁이 다 떨린다. 주민도,관청도,경찰도 추악한 인권범죄를 전통으로 생각하는 당신들이 슨상의 후예인가? 장애인의 피눈물로 만든 소금은 이제 신안의 명물이라 칭하지 마라. 니들은 민주니 인권이니 이딴소리 내 뱉지도 마라.. 지금도 울부짖으며 소금을 만드는 장애인 분명히 있다. 한 조사에 의하면 전라도 2000여개 섬에서 약 5천명의 현대판 노예가 있을거라는 추정한단다. 내가 아는 모든사람에게 전파할 것이다. 절대로 전라도 섬엔 놀러가지 말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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