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3 | 4415 | ||
박세영 | 2014-01-09 10:21:00 | ||
곡성군수 출마 후보들 “뭐가 그리 급해서…” | |||
군민들 “밀실담합 구태정치 안될 말” 6·4 지방선거가 5개월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전남 곡성군 지역 기초단체장 출마후보자들의 때 이른 행보가 해당 지역민들의 눈총을 사고 있다. 특히 일부 지역민들은 선거일이 아직 멀었는데도 이들이 ‘후보 단일화’ ‘줄 세우기’ 등으로 지역 선거구를 과열과 혼탁 양상으로 몰고 가고 있다며 불만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8일 곡성군과 지역 주민들에 따르면... [광주타임즈에서 계속보기] http://www.gjtnews.com/article.php?aid=138917545634935001 |
0 개의 의견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