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게시판

  • 트위터
  • 페이스북
  • 구글
  • RSS
  • 현 페이지 엑셀로 다운
  • 현 페이지 워드로 다운
  • 현 페이지 인쇄
4차 메뉴 정의
글 내용보기
4725 4653
정재춘 2013-12-02 11:34:00
목포·고흥 촛불화재 '참사' 그후…
돈없어 '혹한 단전' 여전하다
광주·전남 560가구 '깜깜'…근본대책 있어야


꿈이었을까. 환한 불빛이 보이고 뜨거운 불길이 느껴지더니 이내 잠들고 말았다.

눈을 떠보니 병원이었다. 김기권 (남·31·정신지체 3급)씨는 며칠이 지나서야 집에 불이 나고 혼자 빠져 나오면서 불길에 휩싸인 부모님 기억이 떠올랐다.

“엄마는 못 움직이고 아빠는 많이 아팠어요. 어두워서 촛불을 켰는데......”

광주타임즈에 계속
http://www.gjtnews.com/article.asp?aid=138588702330585001


관리자 메모 555
  • 목록
  • 실명인증 후 글쓰기

의견쓰기

0 개의 의견이 있습니다.

의견저장
QR CODE
  • 왼쪽 QR Code 이미지를 스마트폰에 인식시키면 자동으로 이 페이지로 연결됩니다.
  • 이 QR Code는 『자유게시판 4725번』의 정보를 담고 있습니다.
이 페이지의 QR Code 이미지 https://jp.shinan.go.kr/_wscms30/plugin/qrcode/php/qr_img.php?d=https://jp.shinan.go.kr/q/ezQyNDV8NDcyNXxzaG93fHBhZ2U9NDU1NH0=&e=M&s=3
담당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