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게시판

  • 트위터
  • 페이스북
  • 구글
  • RSS
  • 현 페이지 엑셀로 다운
  • 현 페이지 워드로 다운
  • 현 페이지 인쇄
4차 메뉴 정의
글 내용보기
124476 473
주병순 2023-09-27 12:48:00
들녘 초록빛 !
○ 평화의 동산 ( http://www.peaceland.org )



♡ 찬미 예수님 성모님 요셉 성인님 !





성 빈첸시오 드 폴 사제 기념일

2023년 9월 27일 수요일 (백)



☆ 순교자 성월



빈첸시오 드 폴 성인은 1581년 프랑스 랑드 지방에서 소농의

아들로 태어났다. 프란치스코회가 운영하는 학교에서 공부한

그는 1600년에 사제품을 받았고, 1617년에 가난한 이들을 만

나는 체험을 하였다.

이때 그는 ‘가난한 이들을 돕는 것이 곧 하느님을 섬기는 것’임

을 깨닫고, 자선 단체인 사랑의 동지회, 전교회, 성 빈첸시오 아

바오로 사랑의 딸회를 창설하여, 가난한 이들을 돕는 데 일생을

바쳤다.

1660년에 선종한 빈첸시오 사제는 1737년에 시성되었다. 1885

년에 레오 13세 교황은 그를 ‘모든 자선 사업의 수호성인’으로

선포하였다. 오늘날 수많은 이가 성인의 영성을 실천하고 있으

며, 우리나라에도 성 빈첸시오 아 바오로 사랑의 딸회, 사랑의

씨튼 수녀회, 성 빈센트 드 뽈 자비의 수녀회와, 평신도 사도직

단체인 성 빈첸시오 아 바오로회가 서로 연대하며 활동하고 있다.



복음 환호송 마르 1,15

◎ 알렐루야.
○ 하느님 나라가 가까이 왔다. 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
◎ 알렐루야.


복음 <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의 나라를 선포하고 병자들을 고쳐

주라고 제자들을 보내셨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9,1-6
그때에 1 예수님께서는 열두 제자를 불러 모으시어, 모든 마
귀를 쫓아내고 질병을 고치는 힘과 권한을 주셨다.
2 그리고 하느님의 나라를 선포하고 병자들을 고쳐 주라고 보내
시며, 3 그들에게 이르셨다. “길을 떠날 때에 아무것도 가져가지

마라.
지팡이도 여행 보따리도 빵도 돈도 여벌 옷도 지니지 마라. 4 어
떤 집에 들어가거든 그곳을 떠날 때까지 거기에 머물러라. 5 사

람들이 너희를 받아들이지 않으면,
그 고을을 떠날 때에 그들에게 보이는 증거로 너희 발에서 먼지를
털어 버려라.” 6 제자들은 떠나가서 이 마을 저 마을 돌아다니며,
어디에서나 복음을 전하고 병을 고쳐 주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6686



들녘 초록빛 !



하느님

은총



풍성한

수확



향하여

가는



들녘

초록빛



믿음

희망

사랑



받아

안고



변화

무쌍한



날씨의

희로애락을 거치며 앞으로 나아가고 있나 보옵나이다 ...... ^^♪





유튜브 채널명 : 평화의 동산































제목 :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관리자 메모 555
  • 목록
  • 실명인증 후 글쓰기

의견쓰기

0 개의 의견이 있습니다.

의견저장
QR CODE
  • 왼쪽 QR Code 이미지를 스마트폰에 인식시키면 자동으로 이 페이지로 연결됩니다.
  • 이 QR Code는 『자유게시판 124476번』의 정보를 담고 있습니다.
이 페이지의 QR Code 이미지 https://jp.shinan.go.kr/_wscms30/plugin/qrcode/php/qr_img.php?d=https://jp.shinan.go.kr/q/ezQyNDV8MTI0NDc2fHNob3d8cGFnZT02OH0=&e=M&s=3
담당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