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36 | 3392 | ||
이성규 | 2014-02-07 18:20:00 | ||
전라도는 안그런당께. | |||
전라도는 안그런당께. 노예 그게 뭐랑께.. 불쌍한 노숙자 잡아다가 밥먹여 준당께.. 우덜은 자선사업 가랑께... 신안은 1004섬.. 노숙자 잡아다가 밥먹여 준당께. |
5536 | 3392 | ||
이성규 | 2014-02-07 18:20:00 | ||
전라도는 안그런당께. | |||
전라도는 안그런당께. 노예 그게 뭐랑께.. 불쌍한 노숙자 잡아다가 밥먹여 준당께.. 우덜은 자선사업 가랑께... 신안은 1004섬.. 노숙자 잡아다가 밥먹여 준당께. |
0 개의 의견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