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에 거주하는 30대 입니다. 정신장애인 인권유린하여 염전에서 노예로 부린 사건 정말 이런 기사 들을때 마다 진짜 호적 갈아 업고 싶네요, 부친이 신안군 출신입니다. 대명천지에 이런일이 벌어지나요..신안군수는 재발 대책을 하시고요 한두번도 아니고 인권을 옹호하는 dj의 고향에서 이런일이 벌어지는 것은 모순입니다.. 저런 염전주를 매장시키고 미필적 고의를 한 주민들도 모두 경고조치 하셔야하고 담당 면장 및 사회복지 담당자 인사조치 시키시기 바라고 군수 당신도 공개적으로 사과하십시오, 대한민국들은 앞으로 뇌리속에 신안군=노예섬 등식이 성립했습니다.
정말 쪽팔리네요...
1 개의 의견이 있습니다.
정해성
2014-02-07 13:24:48
저는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너무 부끄럽습니다.
OECD회원국이면 뭐하고, 10대무역국이면 뭐하닙까 정작 전라도 섬들에서는
극악의 인권유린이 판을치고, 그걸 지켜보는 주민들의 인권의식은 고조선시대에
머물러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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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CD회원국이면 뭐하고, 10대무역국이면 뭐하닙까 정작 전라도 섬들에서는
극악의 인권유린이 판을치고, 그걸 지켜보는 주민들의 인권의식은 고조선시대에
머물러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