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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민지 | 2015-03-13 14:46:00 | ||
신안에서 인터넷언론사를 준비하시는 분들에 대한 안내. | |||
저는 지난 2006년부터 인터넷뉴스에 대해 특별한 운영방법을 연구해온 한국인터넷뉴스 기획이사 입니다. 인터넷뉴스는 스마트폰과 연결된 SNS 시대에 즈음하여 하루에도 수 십 여개의 언론사가 창, 폐간을 번복하는 정보의 홍수 속에 난립하고 있습니다. 특히 페이퍼 언론의 급속한 하락을 예고하는 가운데 인터넷 언론사의 미래는 시대적 흐름에 피할 수 없는 변화라 하겠습니다. 종이신문 현직기자는 물론 새로운 언론 사업을 기획하시는 분들의 문의가 쇄도하는 가운데 인터넷 언론사는 다양한 장점을 지난 매체로서 현재 많은 독자층이 휴대폰을 통해 검색하는 손안의 신문이 되고 있습니다. 이에 한국인터넷뉴스는 10년간 국내 중소도시를 대상으로 빠른 속도의 발전을 거듭한 끝에 현재 80여개 도시에서 활발한 취재활동에 임하고 있습니다. 한국인터넷뉴스는 순수한 독립매체로 표현의 자유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을 추구하는 시대적 흐름에 동참하실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시작부터 운영의 전반적인 모든 과정을 가이드 해 드리는 한국인터넷뉴스는 이미 개국한 지역을 제외한 잔여 지역에 한해 지역 여론을 선점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자세한 문의는 직접 연락 주시면 꼼꼼하고 현실적인 설명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현재 운영중인 지역 연천, 포천, 동두천, 양평, 파주, 고양, 의정부, 양주, 용인, 이천, 오산, 안성, 수원, 화성, 평택, 시흥, 안산, 서대문, 강서, 철원, 인제, 홍천, 강릉, 동해, 삼척, 태백, 영월, 평창, 정선, 당진, 태안, 서산, 세종, 논산, 봉화, 영주, 문경, 예천, 안동, 영천, 상주, 의성, 청도, 포항, 구미, 군위, 김천, 칠곡, 영천, 경주, 경산, 청송, 대구, 경북, 울릉도, 독도, 순창, 울산, 거창, 함양, 합천, 김해, 사천, 통영, 거제, 장성, 영광, 함평, 담양, 곡성, 구례, 순천, 광양, 여수, 기장, 동래, 사하구, 제주, 미개설 지역 김포, 부천, 광명, 과천, 안양, 군포, 의왕, 성남, 하남, 구리, 남양주, 가평, 광주, 여주, 고성, 양양, 화천, 춘천, 속초, 양구, 횡성, 원주, 제천, 단양, 충주, 음성, 진천, 증평, 괴산, 청주, 청원, 보은, 대전, 옥천, 영동, 아산, 천안, 예산, 홍성, 공주, 청양, 보령, 부여, 서천, 계룡, 금산, 울진, 영양, 성주, 고령, 익산, 군산, 완주, 전주, 김제, 부안, 고창, 정읍, 임실, 남원, 장수, 진안, 광주, 무주, 신안, 목포, 진도, 해남, 나주, 강진, 화순, 영암, 장수, 보성, 고흥, 완도, 산청, 하동, 의령, 진주, 함안, 창녕, 고성, 남해, 창원, 밀양, 양산, 부산, 풍부한 취재경력으로 인터넷언론사 운영에 대한 특별한 노하우를 제공해 드립니다. 2016년 총선을 준비하시는 정치지망생, 지역 사회발전에 건전한 여론을 제공하고자 하는 사명감이 충만 하신분, 표현의 자유를 통해 자신의 창작력을 개발하고자 하시는 분. 소정의 노력을 통해 장기적으로 경제적 기반을 기획하시는 분. 상담은 전국 어디든 직접 방문하여 설명합니다. 일정상 사전에 연락 바랍니다. 문의 010-5339-6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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