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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승원 | 2014-12-30 10:02:00 | ||
| 옻(화칠)으로 비염과 수족냉증을 잡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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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리산 옻칠입니다. 저희 화칠(옻원액)을 드시는 분의 건강을 생각하며 한컵 한컵 정성껏 담았습니다~ 제가 알레르기성 비염으로 몇 년간을 고생해 보고 몸에서 느껴지는 증상을 보면 따뜻하면 좀 덜하고 추우면 심합니다. 내 몸을 움직이면 덜하고, 움직이지 않으면 심합니다. 그래서 해가 뜨면 따뜻하고 몸을 움직이기 때문에 심하지 않으며, 밤이 되면 기온이 떨어지고 몸도 움직이지 않기 때문에 심해지며 코가 막힙니다. 몸을 움직이거나 운동을 하면 혈관이 수축과 이완을 반복하고 발생되는 따뜻한 체온이 혈액의 순환을 도와 코막힘이 덜하게 되는 것입니다. 비염의 원인은 한마디로 혈액순환장애이며, 이로 인해서 병도 발생하는 것입니다. 심장에서 품어주는 혈액은 머리와 양팔과 양다리등 온몸 구석구석으로 쉬지 않고 흘러야 합니다. 혈액이 잘 돌기 위해서는 혈액을 만드는 골수도 건강해야 하며, 혈액성분의 90%가 물인데 물을 공급해주는 신장도 건강해야 하며, 조율하는 간도 건강해야 하며, 품어주는 심장도 건강해야하고, 혈액이 수명을 다했을 때 처리하는 비장도 건강해야 하며, 혈액이 지나가는 혈관도 막힘이 없어야 하며, 이들을 전체적으로 관할하는 신경망도 건강해야 함은 지극히 당연한 일입니다. 이들 전체가 모여서 몸 하나를 구성하고 있으므로, 이들 중 어느 하나라도 문제가 있다면 수명을 다한 혈액이 처리되지 못해서 모세혈관 사이에 남아있게 되며 이를 어혈(혈전)이라고 합니다. 이 어혈은 물병에 물이 차오르듯이 발가락 끝부터 차오르게 되는 것이며, 많은 부분의 혈관이 어혈로 막히게 되었을 때에 나타납니다. 심장에서 품어주는 압력은 일정한데 퍼져나가는 혈관이 많이 막혀 대부분의 혈은 머리 쪽으로만 몰리게 됩니다. 머리에 혈액이 몰려 코피가 터지는 것도 어린 시절 뿐, 나이가 들면 코안의 점막도 두꺼워져서 잘 터지지 않은 채 몰린 혈에 의해서 풍선에 바람이 든 것처럼 부풀어 오르게 됩니다. 병원에서는 이것을 내시경으로 들여다보고 살이 자랐다고 하는 것입니다. 점막이 부풀어 올라 공기가 들어가는 통로가 좁아짐으로써 비염이 발생하는 것입니다. 비염 뿐 아니라 이때부터 수도 없이 많은 병들이 나타나기 시작합니다.(인체 원리학) ♤옻은 위장에서는 소화제가 되고, 간에서는 어혈약이 되어 온 몸의 염증을 다스리며, 심장에서는 청혈제가 되어 제반 심장병을 다스리고, 폐에서는 살균제가 되어 결핵균등을 멸하며, 신장에서는 이수약이 되어 오장육부의 제 질병을 다스립니다. (인산 의학(신약(神藥)p72) 겨울이 유독 괴로운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수족냉증이 있는 사람입니다. 수족냉증의 가장 큰 원인은 ‘말초 혈액순환 장애’입니다 손발에 있는 말초 혈관까지 혈액순환이 충분히 되지 않아 혈액속의 산소와 각종 영양분이 손발의 근육과 세포까지 제대로 공급되지 못하면서 손발이 저리고 차가워지는 것입니다. 손발 끝이 하얗게 변하기도 합니다. 말초 혈액순환 장애의 원인은 대개 동맥 내에 콜레스테롤 같은 지질이 쌓여 혈관이 좁아지면서 혈류량이 줄어들기 때문입니다. 심장 기능이 떨어져 혈액을 말초혈관으로 강하게 밀어 내지 못할 때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옻만큼 신속하고 확실하게 냉기를 몰아내는 것은 없습니다. 탁월한 해독력과 온기를 자랑하는 옻이 몸 구석구석에 단단하게 뭉쳐있는 냉기를 단 번에 깨뜨려, 막혀 있던 혈액을 시원하게 뚫어버리고 기를 순환시켜 뒤바뀐 열기와 냉기의 흐름을 정상적으로 만들어 줍니다. 화칠(옻원액)의 뜨거운 성질은 온몸을 빠르고 강력하게 데워줍니다. ♤함양 마천 화칠 옻 자세히 보러 가기: 아래 주소가 클릭이 안 되면 복사하셔서 창에 넣고 엔터하세요~ http://blog.naver.com/shbehappy/220019689411 ♤50ml 1병(5회-15회분), 절대 후회 안하십니다~ ♤옻닭용 옻 가지(토막)도 택배주문 가능합니다~ ♤찾아 오시는 길: 경남 함양군 마천면 의탄리 의중 526번지(의중길 50) ♤문의: olo-3773-8277, 노승원(택배주문 환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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