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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05 10:14:00 | |||
보름달과 같은 넉넉한 마음으로 | |||
- 평소에도 부녀회원들은 바쁜 농사일에도 불구하고 매주 화요일이면 경로식당에서 독거노인들을 위해 부모를 섬기는 마음으로 점심식사를 제공하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부터 열심히 봉사하고 있다. - 그리고, 금년 4월에도 정춘례 회장과 회원들은 신의면의 부속도서인 고・평사도 경로당을 방문하여 웃어른 및 소외된 주민들을 위해 떡과 과일을 전달하며 더불어 가는 사회를 만들어가는 따뜻한 정을 나누었다. 자료제공: 신의면사무소 복지행정담당(240-38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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