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해명

  • 트위터
  • 페이스북
  • 구글
  • RSS
  • 현 페이지 엑셀로 다운
  • 현 페이지 워드로 다운
  • 현 페이지 인쇄
글 내용보기
4373 5330
2013-11-06 09:53:00
신안군 압해읍소재지 종합정비사업 100억 확보
"2014년부터 4년간 기초생활기반확충 등 신안군 진입 관문 개발 총력"

- 신안군 압해읍소재지 종합정비사업이 농림축산식품부가 공모 선정하는 2014년 읍(면)소재지 종합정비 신규 사업지구로 최종 확정되었다.

- 신안군에 따르면 지난해 9월부터 압해읍소재지 종합정비사업의 성공적 유치를 위해 추진위원회를 구성 군청 및 읍사무소 관계자와 주민 30여명이 곡성읍 시가지정비사업을 벤치마킹하고, 주민 의견수렴을 통해 사업계획서를 작성 올해 초 2월 농림축산식품부에 공모 신청한 결과 2014년 읍(면)소재지 종합정비사업 신규사업지구로 최종 선정되어 국비 7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 2014년부터 2017년까지 4년에 거쳐 시행하는 압해읍소재지 종합정비사업은 기초생활기반확충, 지역경관개선, 지역역량강화(S/W) 등으로 현 소재지 중심 일대에 총100억원(국비70억, 군비30억)이 투자되는 사업으로,

- 신장~복룡간 국도77호선 확포장 노선의 압해읍 우회로 인한 공동화 현상 등 압해읍소재지가 안고 있는 문제점 해소는 물론 창군 42년만에 압해읍으로 이전한 군청사와 더블어 군의 중심지 역할 강화와 압해~운남을 연결하는 가칭 신안대교 완공시 무안공항과 연계, 압해~암태를 연결하는 새천년대교 완공시 중부권 접근성 향상 등 교통의 요충지로 군 진입의 관문역할에 소홀함이 없도록 개발할 계획이다.

- 한편,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거점공간인 읍(면)소재지에 교육, 문화, 복지시설 등의 주민이용이 가능한 적정수준의 시설확충으로 기초서비스 기능 향상을 통한 주민들의 정주서비스 기능충족과 중심거점공간 육성 등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압해읍 소재지 종합정비사업을 시작으로 1년 1개 읍(면)소재지 정비사업에 공모 이번에 선정된 압해읍과 기 완료한 지도읍을 제외한 12개 면소재지를 연차적으로 정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자료제공: 안전건설방재과 지역개발담당(240-8917)


관리자 메모 555
사용자등록파일압해읍소재지 정비사업 선정.hwp (Down : 503, Size : 51.5 KB)
"출처표시"신안군청이 창작한 신안군 압해읍소재지 종합정비사업 100억 확보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 목록
QR CODE
  • 왼쪽 QR Code 이미지를 스마트폰에 인식시키면 자동으로 이 페이지로 연결됩니다.
  • 이 QR Code는 『보도자료/해명 4373번』의 정보를 담고 있습니다.
이 페이지의 QR Code 이미지 https://jp.shinan.go.kr/_wscms30/plugin/qrcode/php/qr_img.php?d=https://jp.shinan.go.kr/q/ezQxNTJ8NDM3M3xzaG93fHBhZ2U9MzYyfQ==&e=M&s=3
담당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