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6273 | 795 | ||
정원산림과 | 2023-12-19 13:08:00 | ||
최대 한파에도 신안군 야외(노지) 겨울꽃 축제 성공.."한파 속에 피어난 애기동백꽃, 방문객들을 매료시키다" | |||
이번 겨울꽃 축제는 최근 들어 가장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성황리에 진행 중이며, 방문객들은 눈으로 덮인 애기동백꽃의 아름다움에 감탄하며 한파 속에서도 소원지 쓰기, 느린 엽서 쓰기 등의 축제 프로그램과 주말 보물찾기, 행운의 방문객 등의 기획 행사 참여를 통해 따뜻한 겨울 추억을 만들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곳을 찾은 방문객들의 열정은 압해도가 매력적인 겨울철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했다는 방증으로 생각한다”라며, “겨울꽃 축제장에 애기동백꽃과 같은 빨간색 의상을 맞춰 입고 방문해 준 관람객들에게도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방문을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신안군 ‘압해도’는 지난 6일 행정안전부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섬진흥원과 함께 선정한 ‘대한민국 겨울철 찾아가고 싶은 섬’에 흑산도와 함께 이름을 올리면서, 겨울철 관광 명소로서의 가치를 더욱 인정받아 남은 축제 기간의 성과도 기대된다. 자료제공: 정원산림과 분재정원팀(240-5444) |
|||
보도자료(23년 섬 겨울꽃 축제 성공).hwp (Down : 71, Size : 111.0 KB) |
신안군청이 창작한 최대 한파에도 신안군 야외(노지) 겨울꽃 축제 성공.."한파 속에 피어난 애기동백꽃, 방문객들을 매료시키다"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