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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약전이 흑산도 유배시절 거처하며 사라마을에서 후학을 양성하던서당이다. 정약전은 다른 유배인들과 달리 지역
주민들과의 친분이 두터웠으며, 장창대를 비롯한 주민들의 도움을 받아 '자산어보'를 완성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사리마을의 돌담은
섬마을 담장의 원형적인 모습이 잘 간직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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