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1953년 (주)척방산업이 염전 조성시 건립하였다. 결정지 토판에서 소금을 운반하여 출고 전 소금 적재 및 보관창고로 사용되었다. 현재 남한 유일의 석조 소금창고이며, 건축 당시 원형이 잘 남아 있다. 현 소금박물관 건물은 1953년도에 건축된 석조 소금창고를 원형 그대로 사용하고, 내부를 리모델링하여 2007년 소금박물관으로 재탄생되었다.
1953년 (주)척방산업이 염전 조성시 건립하였다. 결정지 토판에서 소금을 운반하여 출고 전 소금 적재 및 보관창고로 사용되었다. 현재 남한 유일의 석조 소금창고이며, 건축 당시 원형이 잘 남아 있다. 현 소금박물관 건물은 1953년도에 건축된 석조 소금창고를 원형 그대로 사용하고, 내부를 리모델링하여 2007년 소금박물관으로 재탄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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