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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사랑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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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04 1985
김성운 2015-06-28 22:10:00
안좌 면장님 및 토목 담당자를 칭찬하고자 합니다
본인은 안좌면 금산리에서 태어나 현주소지는 금산리 154번지에 있으나 현재 목포에서 살고있는 김성운임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금산리에 거주하는 김춘자(79세)씨가 살고 있는데 비만 오면 배수로가 좁아 작은 비에도 수로가 범람하여 농사밭 및 비닐하우스가 침수되는 사례가 있어 장마가 든다고 걱정이 태산 같이 하면서 저에게 전화가 와 방법을 연구하다 안좌면사무소 토목담당자에게 전화을걸어 어머니의 사정 이야기를 했더니 즉시 면장님을 모시고 현장에 도착하여 상황을 보시고 바로 민원을 해결해주어 이 고마음을 전하려고 토목 담당자에게 전화를 걸었더니 당연히 할일을 했다고 하면서 겸손한 이야기를 하여 이렇게 안좌면장님과 토목담당자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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