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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병순 2023-08-23 16:46:00
울타리 장미 !
○ 평화의 동산 ( http:///www.peaceland.org )



♡ 찬미 예수님 성모님 요셉 성인님 !





연중 제20주간 수요일

2023년 8월 23일 (녹)



복음 환호송 히브 4,12 참조

◎ 알렐루야.
○ 하느님 말씀은 살아 있고 힘이 있으며 마음의 생각과
속셈을 가려낸다.
◎ 알렐루야.


복음 <내가 후하다고 해서 시기하는 것이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0,1-16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이런 비유를 들어 말씀
하셨다. 1 “하늘 나라는 자기 포도밭에서 일할 일꾼들을

사려고 이른 아침에 집을 나선 밭 임자와 같다. 2 그는 일

꾼들과 하루 한 데나리온으로 합의하고 그들을 자기 포도

밭으로 보냈다.
3 그가 또 아홉 시쯤에 나가 보니 다른 이들이 하는 일 없
이 장터에 서 있었다. 4 그래서 그들에게, ‘당신들도 포도

밭으로 가시오. 정당한 삯을 주겠소.’ 하고 말하자, 5 그들

이 갔다.
그는 다시 열두 시와 오후 세 시쯤에도 나가서 그와 같이
하였다. 6 그리고 오후 다섯 시쯤에도 나가 보니 또 다른

이들이 서 있었다. 그래서 그들에게 ‘당신들은 왜 온종일

하는 일 없이 여기 서 있소?’ 하고 물으니,
7 그들이 ‘아무도 우리를 사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그러자 그는 ‘당신들도 포도밭으로 가시오.’

하고 말하였다. 8 저녁때가 되자 포도밭 주인은 자기 관리

인에게 말하였다.

‘일꾼들을 불러 맨 나중에 온 이들부터 시작하여 맨 먼저

온 이들에게까지 품삯을 내주시오.’ 9 그리하여 오후 다섯

시쯤부터 일한 이들이 와서 한 데나리온씩 받았다. 10 그

래서 맨 먼저 온 이들은 차례가 되자 자기들은 더 받으려

니 생각하였는데, 그들도 한 데나리온씩만 받았다. 11 그

것을 받아 들고 그들은 밭 임자에게 투덜거리면서,

12 ‘맨 나중에 온 저자들은 한 시간만 일했는데도, 뙤약볕

아래에서 온종일 고생한 우리와 똑같이 대우하시는군요.’

하고 말하였다.

13 그러자 그는 그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말하였다. ‘친구

여, 내가 당신에게 불의를 저지르는 것이 아니오. 당신은

나와 한 데나리온으로 합의하지 않았소? 14 당신 품삯이나

받아서 돌아가시오.
나는 맨 나중에 온 이 사람에게도 당신에게처럼 품삯을 주
고 싶소. 15 내 것을 가지고 내가 하고 싶은 대로 할 수 없다

는 말이오? 아니면, 내가 후하다고 해서 시기하는 것이오?’
16 이처럼 꼴찌가 첫째 되고 첫째가 꼴찌 될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6651



울타리 장미 !



하느님

은총



자연

신비



베풀어

지는



예수님

성심



부활

사랑



성모님

모정



보살펴

주심



요셉님

도움



온 누리

모두



믿음

희망

사랑



오롯이

품어



해가

오르고



달이

뜨며



별이

빛나는



나날로

진정한 평화 이루어 가게 해 주시기를 바라옵나이다 ...... ^^♪





유튜브 채널명 : 평화의 동산


































제목 :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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