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536 | 3718 | ||
| 이성규 | 2014-02-07 18:20:00 | ||
| 전라도는 안그런당께. | |||
|
전라도는 안그런당께. 노예 그게 뭐랑께.. 불쌍한 노숙자 잡아다가 밥먹여 준당께.. 우덜은 자선사업 가랑께... 신안은 1004섬.. 노숙자 잡아다가 밥먹여 준당께. |
|||
![]()
| 5536 | 3718 | ||
| 이성규 | 2014-02-07 18:20:00 | ||
| 전라도는 안그런당께. | |||
|
전라도는 안그런당께. 노예 그게 뭐랑께.. 불쌍한 노숙자 잡아다가 밥먹여 준당께.. 우덜은 자선사업 가랑께... 신안은 1004섬.. 노숙자 잡아다가 밥먹여 준당께. |
|||

0 개의 의견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