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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진 2014-01-25 17:54:00
청장님억울합니다꼭봐주세요
저는지도음어의리3번지 치한센터 뒤에있는집에서 일했던사람입니다 일하다가 너무 힘들고 일이있어서 그만두게돼었는데 그만둔다고 말한이유로 온갓욕과 너같은놈은죽일수있는데 법이살려준다하면 서 26일을일햇는데 한것두 없는놈이라며 10만원주고 나가라하더군요 너무억울해서 제가 노동부에신고를한다했더니 지금은돈이없어서 몇일있다가 준다하고선 지금까지안주네요 전화를하니 사모가받았다가 저인걸눈치체고 끊어버리더니 다시전화를하니 다른사람인척하면서 전화번호가 바꼈다고 거짓말까지해서 너무 억울해 글을올립니다 소개비빼고 돈받은거뺴고 24만원만주면돼는건데 그돈주는것도 싫어서 온갖협박으로 사람을겁주고 돈을안주려고하네요 예전신안쪽이이런곳이많타해서 걱정했는데 자기집은그런거없다고 하더니 그만둔다하니 사람이 확변하네요어의리에사는 황병상 010-7186-2925 이번호인데 억울한제일좀 처리해주세요 온갖협박과 일하던사람들 계약서 쓰고 들어간사람들 일못한다고 욕하고 150만원에 일하러 간사람들 선불로와서 못나가는거알고 100만원준다고 말바꾸고 못하겟다하면 선불돈주라하고 참비양식적인사람이 신안에는 아직도있네여 면세유받은거는 자기집차에사용하고 불법인거알면서도사용하더군요 염산약도막사용하고 동영상이랑 다찍어놨는데 차마 신고를못하고있었는데 결국사람을나쁜사람으로만들려하네요 정말억울하고 하소연할곳이없어서 여기에 글을올립니다 청장님 꼭 저좀도와주세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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