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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21 13:23:00 | |||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로서의 한식과 국민의소금 신안천일염의 만남!! | |||
- 2013년 제1회 한식의 날 기념행사는 (사)대한민국한식협회(상임회장 강석홍)와 (재)한국음식문화재단이 주관하여 국내 한식의 생산·제조·유통·연구기관 등 200여개 기관·단체와 전국 8,000여명의 조리사가 참가한다. - ‘세계한식의 날’ 선포식에 이어 국내와 전 세계에 한식을 널리 알리기 위한 홍보위원 위촉식 및 각종 먹거리 행사를 개최한다. 국민 화합의 의미를 담아 참석자들이 1만2013인분의 비빔밥을 만드는 퍼포먼스와 전통한식의 독창성과 세계화를 위해 새로 개발한 한식요리를 선보이며 ‘한식의 날’제정 당위성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 또한, ‘한식세계화’에 발맞추어 한식재료의 필수품인 천일염은 발효식품에 미치는 영향으로 한식업계에 큰 관심사이다. 특히, 신안천일염은 풍부한 일조량과 바람이 머무는 갯벌에서 생산되어 미네랄(칼슘, 칼륨, 마그네슘 등)은 3배 많고 나트륨 함량은 10%이상 적어 전통식품(김치, 장류, 젓갈류등)에 한국적인 발효의 맛을 내는데 필수요소이며 그 어떤 소금으로도 대체하기 힘들다고 평가 받고 있다. - 군 관계자는 “이번 ‘제1회 한식의 날’ 기념행사에 전통식품의 필수요소인 「국민의소금 신안천일염」을 사회 각계각층에 알림으로써 국민건강과 식문화 발전에 크게 이바지 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자료제공: 천일염산업과 천일염유통담당(240-83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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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제1회 한식의날 기념행사).hwp (Down : 591, Size : 213.0 K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