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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관광과 | 2025-11-10 14:14:00 | ||
| 섬 뻘낙지 음식특화거리, 노후 시설 정비로 관광객 맞이 준비 완료..'쾌적한 환경 조성으로 지역경제 활력 기대' | |||
![]() 신안군은 2017년 전라남도 ‘남도음식거리 조성 공모 사업’에 선정되어, 2019년 압해읍 송공항 일원에 안내 표지판과 낙지를 상징하는 조형물을 설치하는 등 관광 명소 조성에 힘써왔다. 그러나 사업 준공 이후 6년이 지나 조형물과 거리 전반이 노후화되면서 홍보 효과가 점차 감소하는 문제가 나타났다. 이에 군은 섬 뻘낙지 음식특화거리를 활성화하고 방문객 만족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상인회와 간담회 열고, 친절 교육을 실시했으며 주차안내판 및 표지판을 재도색(덧칠)하는 등 주요 시설을 정비했다. 신안군 관계자는 “이번 정비를 통해 섬 뻘낙지 음식특화거리가 다시금 활기를 되찾고, 관광객이 찾고 싶은 명소로 거듭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색을 살린 관광 기반 시설(인프라) 개선과 홍보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자료제공: 문화관광과 위생관리팀 (240-84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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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섬 뻘낙지 음식특화거리 노후시설 정비).hwp (Down : 5, Size : 498.0 K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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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청이 창작한 섬 뻘낙지 음식특화거리, 노후 시설 정비로 관광객 맞이 준비 완료..'쾌적한 환경 조성으로 지역경제 활력 기대'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