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으로

열린군정

신안군뉴스

보도자료/해명

보도자료/해명

글 내용보기
1212 6269
2013-01-21 15:15:00
신안군 일제시대 만들어진 지적도 올해부터 재조사
- 신안군은 100여 년간 사용 되어온 종이 지적 도면을 디지털로 전환하는 지적재조사를 올 상반기부터 토지 소유자,2/3의 동의를 받아 본격 추진한다.

- 현재 사용하고 있는 지적도는 일제시대에 측량하여 만들어진 것으로써 도면이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토지가 419개지구, 38,106필지로 신안군 총 301,934필지의 12.6%에 달하고 있는 실정이다.

- 그동안 토지 소유자간 잦은 경계 분쟁과 주민들의 재산권 행사에도 불편을 겪는 등 많은 민원이 야기되어 이에 따른 갈등 해소를 위해 올해부터 2030년까지 연차적으로 디지털 지적으로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 군관계자는 “이번 지적재조사사업으로 건축물의 신축 등 각종개발사업이 원할히 추진되고 국토의 효율적인 관리와 군민 재산권행사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자료제공: 종합민원실 지적담당(240-8285)


관리자 메모 555
사용자등록파일보도자료.hwp (Down : 437, Size : 72.5 KB)
"출처표시"신안군청이 창작한 신안군 일제시대 만들어진 지적도 올해부터 재조사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