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488 | 1693 | ||
강민구 | 2018-03-15 02:02:00 | ||
지율스님의 산촌일기 | |||
산막일지 | |||
지율스님 | |||
월(月)별로 차례를 나누어 계절따라 변하는 산촌의 풍경, 사람살이를 표현했다. 때로는 시이기도하고 산문이기도하여 다채로운 문학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다. |
39488 | 1693 | ||
강민구 | 2018-03-15 02:02:00 | ||
지율스님의 산촌일기 | |||
산막일지 | |||
지율스님 | |||
월(月)별로 차례를 나누어 계절따라 변하는 산촌의 풍경, 사람살이를 표현했다. 때로는 시이기도하고 산문이기도하여 다채로운 문학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