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899 | 1609 | ||
이병언 | 2018-02-09 15:38:00 | ||
삶의 끝이 오니 보이는 것들/김욱 지음 | |||
이와우 | |||
김욱 | |||
P173...모두가 웃고 있을 때 나는 눈물을 흘릴 수도 있다. 모두가 나를 위해 울어줄 때 정작 나는 그 눈물이 달갑지 않을 때가 있다. P210...죽음이 사육되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전국 각지에 흩어진 요양병원과 요양원, 죽음의 대기소와도 같은 풍경을 매일 떠올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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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언 | 2018-02-09 15:38:00 | ||
삶의 끝이 오니 보이는 것들/김욱 지음 | |||
이와우 | |||
김욱 | |||
P173...모두가 웃고 있을 때 나는 눈물을 흘릴 수도 있다. 모두가 나를 위해 울어줄 때 정작 나는 그 눈물이 달갑지 않을 때가 있다. P210...죽음이 사육되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전국 각지에 흩어진 요양병원과 요양원, 죽음의 대기소와도 같은 풍경을 매일 떠올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