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 목 명 | 주목나무 294-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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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령 | 1800년 |
분생활수령 | 50년 |
나무이야기 | 1800년의 세월을 참아온 주목나무는 살아있는 부분(물관)은 조금만 남았다. 하지만 우측으로 힘 있게 흐르는 주간의 흐름은 당당하고, 험한 환경을 버텨온 사리가 나무가 겪은 역사를 말해주는 듯 한다 오랜 고목에서 느껴지는 웅장함이 압도적이다. 2021년 가을에 공매를 통해 구입한 분재로 구입 후 현재까지 복구과정중에 있다. 3번째 사진이 복구전 사진이며, 전후 사진을 비교하면 엄청난 변화가 보일 것이다. 복구가 완료되면 관람객에게 개방할 예정이다 |
조 회 수 | 173회 |